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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올해 실적개선 확실…적극 매수”-대신증권

  • [데일리안] 입력 2020.02.26 08:13
  • 수정 2020.02.26 08:13
  • 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대신증권은 한화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부진했지만 올해 실적은 별도 및 연결 기준 모두 대폭 개선 가능할 전망”이라고 밝혔다.ⓒ대신증권대신증권은 한화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부진했지만 올해 실적은 별도 및 연결 기준 모두 대폭 개선 가능할 전망”이라고 밝혔다.ⓒ대신증권

대신증권은 26일 한화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부진했지만 올해 실적은 별도 및 연결 기준 모두 대폭 개선 가능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 3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전날 한화는 작년 실적발표를 통해 연결기준 매출액 50조4124억원, 영업이익 1조1257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헀다. 매출액은 전년인 2018년 대비 3.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7.7% 감소했다.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2조 7293억원, 영업이익은 1148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양지환 연구원은 “한화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당사 및 시장 기대치를 크게 하회하는 부진한 실적을 시현했다”며 “별도부문의 실적은 기대를 상회했지만 연결 대상 자회사들의 실적 부진으로 연결 영업이익 및 순이익이 기대치를 크게 밑돌았다”고 설명했다.


연결 실적 부진은 한화솔루션의 작년 4분기 대규모 손상차손 인식, 한화생명 등의 실적부진, 리테일 부문 일회성 비용 약 520억원 반영(면세점 잔여손상 250억원, 타임월드 상장폐지비용 270억원 등) 때문이다.


양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부진했지만 4분기부터 정상화된 자체사업부문과 대규모 일회성 손실을 반영한 한화솔루션 및 생명 등의 실적이 올해 개선될 것”이라며 “올해 실적은 별도 및 연결 기준 모두 대폭 개선 가능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또 “현 주가는 한화의의 주당 순자산가치 대비 60% 이상 할인된 수준으로 바닥권이라는 점과 올해 실적 개선이 확실시 된다는 점에서 적극적인 매수에 나서도 될 것으로 판단한다”며 “작년 실적 부진에도 보통주 기준 700원(우선주 750원)의 배당을 실시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회사 측의 의지를 엿볼 수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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