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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미래통합당 첫번째 의원총회에서 황교안 대표와 심재철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미래통합당' 당명이 씌여진 핑크색 머플러를 펼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미래통합당, 시민단체 이탈에도 마지막 고삐 박차…혁신통합 이룬다
시민단체, 이탈 선언하며 통합신당 지도부 구성 문제 비판예견된 일…공관위 지분 요구로 공당 구성원들과 마찰 빚어통합 논의, 아랑곳 않고 순항…신당 최고위에 시민단체 인사 합류 방안중도 인사 대거 합류로 중도 세력 아우르는 통합야당 면모 갖출 듯
'안보 선점' 한국당, 태영호 영입 이어 천안함 전우회장 만나
당 지도부, 천안함 10주기 기념 국군문화 사진전 참석천안함 생존자 전준영 씨, 눈물 삼키며 정치권에 호소황교안, 굳건한 안보 약속…"안보 책무 저버린 文정부, 기본 안 돼"
'후베이성 입국금지 불충분' 여론…원희룡 "최소 6개 성 입국금지해야"
황교안 "中 방문한 모든 외국인 입국제한해야"심재철 "중국 감염 사례의 40%가 후베이성 外"김진태 "자국민은 격리수용하면서…미친 나라"
심재철 "안철수·김문수·전광훈, 통합열차 탑승해 함께 생존해야"
"내 떡 하나 더 챙기려다 총선 패배 시 말짱 도루묵코로나 2차 감염자 발생, 정부 검역·방역 허술 입증"
닻 올린 미래통합당…'도로 새누리' 안되려면 '개혁 공천'이 관건
한국당·새보수·전진당 참여 미래통합당 출범朴 탄핵 후 분열된 보수, 3년 만에 다시 뭉쳐당 안팎서 '도로 새누리' '핑크 새누리' 지적총선 승리 당면 과제, 개혁공천 통한 인적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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