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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지난해 순익 5622억…전년比 12%↑

  • [데일리안] 입력 2020.02.06 18:09
  • 수정 2020.02.06 18:09
  • 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BNK금융그룹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5622억원으로 전년 대비 12.0%(601억원)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BNK금융그룹BNK금융그룹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5622억원으로 전년 대비 12.0%(601억원)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BNK금융그룹

BNK금융그룹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5622억원으로 전년 대비 12.0%(601억원)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은행의 순이자마진(NIM) 하락으로 이자이익은 감소했지만 건전성 개선에 따른 대손비용 축소와 비은행계열사 및 비이자 수익 증가로 양호한 실적을 나타냈다는 설명이다.


부문별로 보면 같은 기간 이자이익이 은행 부문의 NIM 하락 영향으로 6.7%(1567억원) 감소했했다. 하지만 비은행부문의 실적 개선으로 비이자이익은 전년대비 87.8%(1521억원) 증가했다. 여신 포트폴리오 개선과 선제적인 리스크관리로 대손충당금전입액은 14.0%(1702억원) 감소했다. 판매관리비는 0.7%(86억원) 증가에 그쳤다.


주력 계열사인 BNK부산은행과 BNK경남은행의 당기순이익은 각각 3748억원, 1817억원을 기록했다. BNK캐피탈 789억원, BNK투자증권 210억원, BNK저축은행 200억원 등 비은행부문의 당기순이익도 25.0%(250억원) 늘며 성장세를 보였다.


총자산이익률은 0.58%, 자기자본이익률은 7.04%로 각각 0.03%포인트와 0.29%포인트씩 상승하며 수익성이 개선된 모습이다. 자본적정성 지표인 BIS총자본비율과 보통주자본비율은 조건부자본증권의 자본인정금액 산출방식 변경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배당확대 영향으로 각각 0.20%포인트와 0.01%포인트씩 하락한 12.95%와 9.54%를 나타냈다.


아울러 이날 이사회에서는 1주당 360원의 현금배당을 결의했다. 이는 2018년 현금배당 300원 대비 20.0%(60원) 증가한 금액이다. 배당성향은 20.9%로 같은 기간 대비 1.4%포인트 상향됐다.


명형국 BNK금융 전략재무부문장은 "올해에도 건전성 개선과 비은행, 비이자 수익 확대의 경영전략을 유지하는 가운데 NIM 안정으로 수익성 개선 흐름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매년 지속적인 배당성향 상향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와 주가안정에도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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