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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석 LG전자 모바일커뮤니케이션즈(MC)사업본부 기획관리담당 팀장은 30일 진행한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LG전자는 2021년 차별화된 혁심 제품을 출시해 시장 지위를 회복하고 선순한 사업구조로의 전환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폴더블 스마트폰은 기술적 검증이 완료된 상태지만, 품질 이슈가 제거되고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줄 수 있는 시점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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