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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16일 임원 인사와 조직 개편을 단행하고 이철규 네트워크부문 인프라운용혁신실장을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고 밝혔다.
이철규 인프라운용혁신실장은 전사적으로 통신재난 대응체계를 확립하고, 차세대 통신 인프라 혁신기술 개발을 주도한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1960년생 ▲고려대 물리학 ▲KT 네트워크부문 강북네트워크운용본부장 ▲KT서브마린 사장(2017~2019) ▲네트워크부문 인프라운용혁신실장(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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