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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차례 열애설' 현빈-손예진, 이번엔 결혼설·결별설


입력 2020.01.07 10:38 수정 2020.01.07 10:38        부수정 기자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서 호흡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서 호흡

두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던 배우 손예진과 현빈이 이번엔 결혼설과 결별설에 휩싸였다.ⓒ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두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던 배우 손예진과 현빈이 이번엔 결혼설과 결별설에 휩싸였다.ⓒ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두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던 배우 손예진과 현빈이 이번엔 결혼설과 결별설에 휩싸였다.

6일 온라인에선 두 사람과 관련된 지라시가 돌았다. '사랑의 불시착' 종영 이후 결혼한다는 내용과 연인인 두 사람이 결별했다는 내용이 동시에 담겼다.

양 측은 "결혼설, 결별설 모두 사실 무근"이라며 "언급할 가치 없다"라고 밝혔다.

1982년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2018년 영화 '협상'으로 호흡을 맞췄다. 영화 개봉 후 둘은 두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이를 부인했다.

현재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로맨스 호흡 중이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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