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병 시 배달앱 시장 90% 이상 독점…지난달 30일 기업결합심사서 접수
외식 자영업자 “수수료 외에 광고판촉비 등 우회 인상 우려”
6일 국회 정론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언회 박홍근 위원장과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전국가맹점주협의회, 참여연대, 라이더유니온 회원 등이 배달의민족과 딜리버리히어로의 기업결합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