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시와 미래 모빌리티사업 협력, 오픈 이노베이션 강화
이달말 LA 주요 지하철역에 카셰어링 서비스 론칭
현대차그룹과 LA시가 14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열린 ‘LA 코모션(LA Comotion)’ 행사에서 미래 모빌리티 사업 협력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이날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현대차 이경효 모빌리티사업1팀 상무, 김창희 현대 크래들 실리콘밸리 (HYUNDAI CRADLE Silicon Valley) 상무, 윤경림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사업부장(부사장), LA의 니나 하치지안(Nina Hachigian) 국제부문 부시장, HMA 마이크 오브라이언(Mike O'brien ) 부사장, KMA 장수항 상무. ⓒ현대자동차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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