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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더 촉촉하고 부드러워진 '칙촉 브라우니' 출시


입력 2019.11.12 10:26 수정 2019.11.12 10:28        김유연 기자
ⓒ롯데제과 ⓒ롯데제과

롯데제과는 ‘칙촉’을 새롭게 변신시킨 ‘칙촉 브라우니’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칙촉 브라우니’는 초콜릿이 덩어리째 들어가 있는 ‘칙촉’만의 특징을 유지하면서 브라우니 특유의 식감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국내산 계란과 네덜란드산 버터를 사용하는 등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더했다. 특히 ‘가나초콜릿’을 사용하여 진한 초콜릿 풍미를 살렸고 덩어리째 박힌 초콜릿칩은 씹는 재미를 더한다. ‘칙촉 브라우니’는 고소한 우유나 쌉싸름한 커피 등의 음료와 디저트로 즐기기에 좋다.

‘칙촉 브라우니’는 편의점에서 봉 단위로 낱개 판매되며 가격은 1200원이다. 대형마트에서는 4봉들이 상자 형태로 판매되며 가격은 4800원이다.

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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