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 내년도 금융산업 전망 특별 강연

박유진 기자

입력 2019.10.31 20:53  수정 2019.10.31 20:53
송두한 NH금융연구소 소장이 30일 서울시 중구 농협금융 본사에서 '2020년 금융시장 전망과 주요 이슈'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NH농협금융지주

NH농협금융지주는 31일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도 금융시장 전망과 주요 이슈를 주제로 전문가 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30일 서울시 중구 소재 농협금융 본사에서 열렸다. 송두한 NH금융연구소 소장이 강연을 진행했으며 내년도 금융시장 전망 등을 제시했다.

현재 글로벌 금융시장은 미국과 중국의 무역 분쟁 장기화, 브렉시트 기간연장, 미국 기준 금리 인하 등의 리스크적 요소로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날 강 소장은 저금리가 금융산업에 미치는 영향 및 금융시장 불확실성 증가에 따른 국내 주가·환율 변동성 확대, 중소기업금융 및 자영업 현황 등에 대해 분석했다.

허충회 농협금융 최고 위기관리자는 "임직원들이 향후 금융시장에 잠재된 리스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데 유익한 강연이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그룹 전체의 리스크 대응능력 강화 및 수익 극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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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진 기자 (rorisang@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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