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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샷] 박기량, LA서 배지현 만나 찰칵 “형부 파이팅”


입력 2019.10.07 10:25 수정 2019.10.08 12:24        데일리안 스포츠 = 이충민 객원기자
박기량 배지현. 박기량 인스타그램 박기량 배지현. 박기량 인스타그램

박기량 치어리더가 LA에서 배지현을 만나 화제다.

박기량은 지난 5일(한국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 아내 배지현 전 아나운서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환하게 웃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박기량은 “류현진 선수 선발 경기 못봐서 아쉽지만 3차전 형부 화이팅! 오랜만에 언니 만나서 굵고 짧게 폭풍수다. 언니 얼굴에 행복이 가득가득 꽃이 폈어요 #배지현 #박길량 #또만나요”라는 글을 통해 배지현과의 우정을 과시했다.

둘은 류현진의 소속팀 LA다저스의 모자와 티셔츠를 입고 얼굴을 맞댄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닮은 듯 다른 두 사람의 모습에 팬들은 큰 관심을 나타냈다.

이충민 기자 (robingibb@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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