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밤 빛낸 스타들 '영화의 바다 속으로'

류영주 기자

입력 2019.10.03 20:51  수정 2019.10.03 20:53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 24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정해인, 이하늬, 정우성, 임윤아, 천우희, 수호, 조여정, 조정석이 레드카펫을 걸어오고 있다.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 24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정해인, 이하늬, 정우성, 임윤아, 천우희, 수호, 조여정, 조정석이 레드카펫을 걸어오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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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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