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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9월 내수판매 5171대…전년비 30.4%↓

  • [데일리안] 입력 2019.10.01 14:47
  • 수정 2019.10.01 15:15
  • 박영국 기자
한국GM이 지난달 내수판매와 수출에서 모두 전년 동월 대비 큰 폭의 실적 감소를 보였다.

한국GM은 9월 내수 5171대, 수출 1만6222대 등 총 2만1393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전년 동월 대비 내수판매는 30.4%, 수출은 40.8% 급감했고, 전체적으로 38.6% 줄었다.

회사측은 추석 연휴로 인한 영업일 감소로 전반적인 하락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쉐보레 트래버스와 콜로라도는 출고 이전이라 9월 실적에는 반영되지 않았다.

시저 톨레도 한국GM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100년이 넘는 쉐보레 브랜드의 헤리티지가 녹아있는 트래버스와 콜로라도가 최근 출시 이후 국내 소비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며 “이를 발판삼아 내수 실적 반등의 기회를 모색하는 한편, 국내 고객들에게 더 많은 선택지를 제공함으로써 쉐보레 브랜드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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