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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신부’ 안지현 치어리더, 한복 여신 되다


입력 2019.09.22 00:06 수정 2019.09.22 07:59        스팟뉴스팀
안지현 치어리더 근황. 안지현 인스타그램 캡처. 안지현 치어리더 근황. 안지현 인스타그램 캡처.

안지현 치어리더의 근황이 화제다.

안지현 치어리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린 신부”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안지현 치어리더가 한복을 입고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상큼한 미모와 고운 피부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팬들은 “시집가야겠네” “롯데 여신~ 어린 신부” “해시태그가 잘 어울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안지현은 롯데 자이언츠 응원단 치어리더를 비롯해 우리카드 위비 응원단, 서울 SK 나이츠 응원단, 넥센 히어로즈 응원단으로 활약했다.

이충민 기자 (robingibb@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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