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초고속인프라 들여올 것"
"한국에 초고속인프라 들여올 것"
정의선 현대자동차 수석부회장(오른쪽)이 10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메세에서 열린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토마스 쉬미에라 현대자동차 상품본부 부사장, 이상엽 현대자동차 디자인센터장(전무), 정범구 주독일 대한민국대사관 대사(왼쪽부터)와 함께 EV 콘셉트카 '45'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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