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개국 303편 작품 상영…10월 3일 개막
"프로그램·인사 개편, 또 다른 경계에 서겠다"
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 위원장이 4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공식 기자회견에 인사말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전양준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이 4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공식 기자회견에 발언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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