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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 2019/포토] 관람객 맞는 삼성전자 전시장 옥외광고


입력 2019.09.04 17:59 수정 2019.09.04 17:59        김은경 기자

삼성전자가 오는 6~11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메세 베를린(Messe Berlin)'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9'에 앞서 삼성 단독 전시장이 마련된 '시티큐브 베를린(City Cube Berlin)' 건물 외관에 옥외 광고를 설치했다.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홈 사물인터넷(IoT) 솔루션을 제시하는 '커넥티드 리빙(Connected Living)'을 표현했다.

시티큐브 베를린은 총 3층에 해당되는 건물로 2014년부터 삼성전자가 건물 전체를 단독으로 사용해 각종 전시는 물론 거래선 미팅, 내부 회의 등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삼성전자 'IFA 2019' 단독 전시장이 마련된 '시티큐브 베를린(City Cube Berlin)' 건물 옥외광고.ⓒ삼성전자 삼성전자 'IFA 2019' 단독 전시장이 마련된 '시티큐브 베를린(City Cube Berlin)' 건물 옥외광고.ⓒ삼성전자


김은경 기자 (e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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