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말레이시아 등 ‘신남방 요충지’서 사업 확대…M&A·인프라 투자도 가속
택배 신시장 태국엔 일 40만개 처리 대형 물류허브 건설
CJ대한통운은 8월 중순부터 태국 수도 방콕 인근 방나(Bangna) 지역에서 최첨단 택배 분류장치인 휠소터를 적용한 중앙물류센터(CDC) 시범가동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 태국 현지 CJ대한통운 택배기사가 고객에게 택배를 전하고 있다.ⓒCJ대한통운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