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프랑스 1부리그 리그앙 지롱댕 보르도와 4년 계약을 맺은 국가대표팀 공격수 황의조가 곧장 데뷔전을 치렀다. 황의조는 22일(한국시각) 미국 워싱턴의 아우디 필드에서 열린 몽펠리에(프랑스)와 'EA 리그앙 게임스' 3~4위전에 나섰다. 이날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본 황의조는 후반 15분께 교체 출전하며 보르도 유니폼을 입고 첫 경기에 나섰다. 앞서 황의조는 지난 18일 미국으로 출국해 21일 현지에서 첫 훈련을 소화했다. 훈련을 소화한지 하루 만에 몽펠리에전을 통해 실전에 나섰다. 교체 투입된 황의조는 후반 29분 득점 기회를 맞았지만 슛이 빗나가며 아쉽게 데뷔골은 다음으로 미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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