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7일까지 ‘게임스파르타 300’ 모집
황성익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회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지난달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1 세미나실에서 ‘게임질병코드 도입 반대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출범식 및 기자회견에서 애도사를 발표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병수 한국인터넷PC문화협회 회장, 황 회장, 위정현 한국게임학회 회장, 정석희 한국게임개발자협회 회장, 최요철 차세대융합콘텐츠산업협회 회장.(자료사진)ⓒ데일리안 김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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