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대교 바로 앞자리, 파노라마 한강 조망 가능
프랑스의 인터내셔널 5성급 럭셔리 부티크 호텔 브랜드 입점 예정
마포대교 바로 앞자리, 파노라마 한강 조망 가능
프랑스의 인터내셔널 5성급 럭셔리 부티크 호텔 브랜드 입점 예정
한강이 바로 보이는 마포대교 바로 앞에 오피스텔과 호텔이 만난 복합건축물이 나온다. 입지적 장점뿐만 아니라 설계, 서비스 등에서 대한민국 최고로 계획하고 있어 벌써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건축물의 규모는 1개 동으로 지하 5층부터 지상 24층까지다. 중간을 비워 오피스텔과 호텔을 구분 지은 것이 특징이다. 이 가운데 오피스텔 브랜드는 ‘리버뷰 나루 하우스(113실)’다. 4층부터 19층 그리고 23층과 24층에 들어선다.
함께 들어서는 호텔은 총 197실 규모다. 3~19층과 23~24층에 구성된다.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브랜드의 5성급 럭셔리 부티크 호텔이 들어설 예정으로 럭셔리한 인테리어를 선보일 계획이다.
입지적으로 한강 조망 가능하다. 마포대교 바로 앞으로 막힘 없는 한강조망이 영구적으로 가능한 위치다. 오피스텔 내부나 호텔 객실 내에서 모두 한강조망이 가능하다.
교통 환경도 우수하다. 서울지하철 5호선 마포역까지 거리상으로 약 300미터 떨어져 있다.
마포역을 이용하면 광화문을 비롯한 서울 도심과 여의도, 강남 등 서울 주요지역으로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다. 여기에 서울 중심을 동서로 가르는 마포대로와 한강변 대표 도로인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도 가깝다.
현재 홍보관을 사전 예약제로 운영 중이다. 위치는 서울지하철 5호선 인근(서울시 마포구 용강동 108-1, 5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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