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선 소재 생산 3.7배 확대...베트남 최대 규모
대량 생산과 수입 대체로 생산 원가 절감 및 판매 수익 꾀해
구자엽 LS전선 회장(가운데)이 16일 베트남 하이퐁시 생산법인 LS비나(LS-VINA)에서 개최된 전선 소재(구리 도체) 공장 증설 기념식에서 명노현 LS전선 대표(오른쪽에서 여섯번째), 권영일 LS전선아시아 대표(왼쪽에서 네번쨰), 이재영 LS전선 소재사업본부장(오른쪽에서 네번쨰), 주완섭 LS전선 전략기획부문장(오른쪽에서 두번째), 백인재 LS전선 베트남·미얀마 지역부문장(왼쪽에서 두번째) 등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LS전선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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