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역사상 가장 많은 독일파 합류
부상과 부진으로 팀 기여도 떨어져
지동원은 조커로 투입됐음에도 스피드와 활동량에서 모두 아쉬움을 남기며 벤투 감독의 기대를 저버렸다. ⓒ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25일 오후(현지시각)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자이드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한국과 카타르의 8강전에서 이청용이 상대팀 선수의 태클에 넘어지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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