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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부터 설레는 이나영♥이종석 ‘로맨스는 별책부록’

  • [데일리안] 입력 2019.01.26 08:00
  • 수정 2019.01.26 09:52
  • 김명신 기자

이나영 안방극장 복귀작…이종석 현실 케미

이정효PD 정현정작가, 스타 제작진 의기투합

tvN ‘굿 와이프’, OCN ‘라이프 온 마스’를 통해 연출력을 입증한 이정효 감독과 tvN ‘로맨스가 필요해’ 시리즈로 호흡을 맞췄던 정현정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인데다 이나영 이종석 등 출연진 역시 기대를 모으게 하고 있다.ⓒ tvNtvN ‘굿 와이프’, OCN ‘라이프 온 마스’를 통해 연출력을 입증한 이정효 감독과 tvN ‘로맨스가 필요해’ 시리즈로 호흡을 맞췄던 정현정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인데다 이나영 이종석 등 출연진 역시 기대를 모으게 하고 있다.ⓒ tvN

일단 만남에서부터 설렌다. 배우 이나영의 오랜 만에 드라마 복귀작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평소 ‘이상형’으로 꼽았던 선후배의 로맨스 케미는 어떨지 묘한 떨림과 설렘으로 안방극장을 벌써부터 핑크빛으로 물들이고 있다.

tvN이 또 다시 야심차게 선보이는 새 토일드라마는 ‘로맨스는 별책부록’이다. 이 드라마는 출판사를 배경으로 책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tvN ‘굿 와이프’, OCN ‘라이프 온 마스’를 통해 연출력을 입증한 이정효 감독과 tvN ‘로맨스가 필요해’ 시리즈로 호흡을 맞췄던 정현정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인데다 이나영 이종석 등 출연진 역시 기대를 모으게 하고 있다.

특히 최근 성공한 드라마들이 기존의 빤한 로맨스 설정을 뒤로하고 ‘힐링’이나 ‘휴먼’ 등을 가미한 보다 깊이 있는 로코를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번 작품 역시 휴먼이 가미된 로코(로맨스코미디)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벌써부터 기대가 크다.

여기에 9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한 이나영과 그를 오랫동안 이상형으로 꼽았던 이종석의 첫 만남은 ‘케미는 별책부록’이라는 말까지 나오게 하고 있다.

tvN ‘굿 와이프’, OCN ‘라이프 온 마스’를 통해 연출력을 입증한 이정효 감독과 tvN ‘로맨스가 필요해’ 시리즈로 호흡을 맞췄던 정현정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인데다 이나영 이종석 등 출연진 역시 기대를 모으게 하고 있다.ⓒ tvNtvN ‘굿 와이프’, OCN ‘라이프 온 마스’를 통해 연출력을 입증한 이정효 감독과 tvN ‘로맨스가 필요해’ 시리즈로 호흡을 맞췄던 정현정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인데다 이나영 이종석 등 출연진 역시 기대를 모으게 하고 있다.ⓒ tvN

첫방송에 앞서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진행된 ‘로맨스는 별책부록’ 제작발표회에서 이정효 감독은 “휴먼이 가미된 로맨틱코미디”라고 정의한 후 기존 로코와의 차별점을 강조했다.

이 감독은 “캐릭터들의 환경 자체가 리얼”이라면서 “작가님의 구성 자체가 다른 로코드라마와 다르다. 비슷한 소재나 설정으로 인식될 수도 있지만 구성 자체가 달라 다른 드라마로 느껴지실 것이다”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이나영 역시 “‘로맨스는 별책부록’ 1, 2부 대본을 보고 놀랐다. 살아 있는 느낌을 받았다”고 회상했다. 이 작품을 선택한 이유였던 셈이다. 그는 “그래서 이걸 안 하면 안 되겠다고 생각했다. 욕심이 났다”면서 “역시 현장은 항상 즐겁고 행복하다”고 설레는 복귀 소감을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종석과의 케미에 대해서는 “해보고 싶었던 배우”라면서 “인간적으로나 배우로서 매력이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종석 역시 이나영과의 호흡에 대해 높은 기대를 표하면서 “로코는 처음 해본다. 도움 받아가면서 잘 찍고 있다”라고 기대를 표했다. 그러면서 “기존에 했던 작품은 성장형 캐릭터였다면 이번에는 이미 완성형 캐릭터다. 굉장히 현실적이고 그래서 매력적이지만 어렵다”고 부담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tvN ‘굿 와이프’, OCN ‘라이프 온 마스’를 통해 연출력을 입증한 이정효 감독과 tvN ‘로맨스가 필요해’ 시리즈로 호흡을 맞췄던 정현정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인데다 이나영 이종석 등 출연진 역시 기대를 모으게 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tvN ‘굿 와이프’, OCN ‘라이프 온 마스’를 통해 연출력을 입증한 이정효 감독과 tvN ‘로맨스가 필요해’ 시리즈로 호흡을 맞췄던 정현정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인데다 이나영 이종석 등 출연진 역시 기대를 모으게 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로코 바이블’로 불리며 지금까지 회자되는 ‘로맨스가 필요해’ 이후 다시 의기투합한 레전드 콤비가 그려낼 로맨틱 코미디의 새로운 챕터에 그 어느 때 보다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과연 이번에는 어떠한 핑크빛 향연이 펼쳐질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정효 감독은 ‘굿와이프’에서는 시대적 분위기를 담아낸 캐릭터 변주로 여주인공의 감정선을 세밀하게 조명하며 극을 이끌었고, ‘라이프 온 마스’에서는 한국 특유의 쌍팔년도 감성을 이식하고 시대적 분위기를 완벽하게 녹여내 완성도와 차별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장르물에서조차 인물의 디테일한 감정선을 놓치지 않고 공감을 불어넣어 자신만의 문법을 완성한 이정효 감독의 ‘로코’ 복귀는 변화가 아닌 진화를 기대케 한다.

정현정 작가는 진솔함과 현실감을 무기로 공감을 자아내는 로맨틱 코미디를 집필해왔다. ‘로맨스가 필요해’ 시리즈부터 ‘연애의 발견’, ‘아이가 다섯’까지 정현정 작가만의 유쾌하고 따뜻한 분위기는 현실을 직시하는 시선과 어우러지며 동시대 여성 시청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

마음을 찌르는 명대사와 설렘을 넘어 울림을 남기는 깊은 감성은 정현정 작가의 작품을 오랫동안 곱씹게 만들었다.

‘로맨스는 별책부록’에서도 한 때는 카피라이터로 광고계를 주름잡았던 ‘경단녀(경력 단절 여성)’ 강단이의 인생 2막 도전기와 한 권의 책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출판사 ‘겨루’ 식구들의 버라이어티하고 현실감 넘치는 이야기를 통해 다양한 세대의 공감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여기에 이나영 이종석의 진짜 설레는 케미는 별책부록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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