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 이후 59년 만에 우승 도전
벤투 감독 체제서 무패 행진으로 기대감
한국 축구는 59년 만에 아시안컵 정상 탈환에 도전한다. ⓒ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한국이 59년 만에 정상 탈환을 조심스럽게 점치는 이유는 바로 손흥민(토트넘)의 존재 때문이다. ⓒ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선임 당시만 해도 중국에서 실패한 감독이라는 비난 여론도 있었지만 벤투 감독은 부임 이후 6경기서 무패행진(3승 3무)을 달리며 보기 좋게 평가를 뒤집었다. ⓒ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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