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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모 실신, 영국서도 관심

  • [데일리안] 입력 2018.11.30 17:00
  • 수정 2018.11.30 16:49
  • 김평호 기자

‘충격적인 추락’으로 표현

경기 도중 의식을 잃었던 이승모의 부상 소식이 영국 현지에도 전해졌다. ⓒ 광주FC경기 도중 의식을 잃었던 이승모의 부상 소식이 영국 현지에도 전해졌다. ⓒ 광주FC

경기 도중 의식을 잃었던 이승모의 부상 소식이 영국 현지에도 전해졌다.

이승모는 28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2(2부 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대전과의 원정경기서 경기 시작하자마자 의식을 잃고 실려 나갔다.

그는 전반 3분 만에 대전 윤경보와 공중볼 경합 과정에서 부딪혔고, 그대로 머리부터 떨어지며 결국 의식을 잃었다.

위급 상황에서 김희곤 주심의 발 빠른 대처가 빛났다. 즉각 경기를 중단 김희곤 주심은 이승모에게 달려와 인공호흡을 시작했고, 의무진들이 올 때까지 응급조치에 나섰다.

이어 양 팀 관계자들과 의무진도 그라운드로 뛰어나와 응급조치했다.

한동안 응급조치를 받은 이승모는 잠시 뒤 그라운드에 들어온 앰뷸런스에 실려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영국 ‘더 선’은 “K리그에서 충격적인 추락이 있었다”며 “(헤딩 경합 이후)떨어진 이승모가 목이 꺾이는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한편 검사를 받은 이승모는 미세골절 외 특이사항이 없다는 진단을 받았고, 2-3주간 입원해 안정 및 회복을 취한 후 퇴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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