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한화케미칼 "향후 중국 잉곳설비 가동 없어...폐쇄 손실 모두 반영"

이홍석 기자

입력 2018.11.13 14:29  수정 2018.11.13 14:32

한화케미칼은 13일 오후 진행된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향후 중국 잉곳·웨이퍼 관련 생산시설 가동은 없다고 보면 된다"며 "설비 폐쇄 관련 손실은 2분기에 모두 반영했고 향후 추가 반영될 손실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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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석 기자 (redston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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