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희망나눔 릴레이 봉사활동 시행

부광우 기자

입력 2018.10.12 10:51  수정 2018.10.12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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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임직원들이 11일 서울 강남사옥에서 투명우산 및 책가방을 만들어 한상길 서초지역아동센터장에게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메리츠화재

메리츠화재는 이번 달 빗길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소외계층 연탄나눔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메리츠화재 임직원 50여명은 지난 11일 서울 강남역 메리츠타워에서 사망사고 위험이 높은 빗길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투명우산 및 DIY책가방을 만들어 서초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 국제 NGO단체인 함께하는 사랑밭과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는 오는 18일 여의도, 28일 시청 등 서울지역 주요사옥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또 성큼 다가온 겨울대비를 위해 소외계층을 위한 연탄나눔 활동도 오는 27일 서울과 인천 등 전국 7개 도시에서 동시에 실시한다. 2007년부터 (사)따뜻한한반도사랑의연탄나눔운동 단체와 이어온 연탄나눔활동은 도시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올해도 120여명의 임직원 봉사활동 참여와 함께 기부금 5000만원을 전달 할 계획이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청소년 대상으로 서울금융체험 등을 통한 금융교육에 주력했었고 올해는 생활이 어려운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활동을 중심으로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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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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