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CC 수요 증가로 호 실적 vs 카메라모듈 수익성 악화로 부진
하반기 듀얼카메라 등 고부가 부품 수요 증가로 동반 상승 기대
국내 양대 대표 전자부품업체인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이 희비가 엇갈렸다. 삼성전기는 1분기에 이어 2분기 실적 개선을 이어간 반면 LG이노텍은 2분기 연속 부진을 이어갔다. 사진은 LG이노텍 광주공장 한 직원이 양산된 스마트폰용 카메라모듈을 살펴보고 있는 모습.ⓒLG이노텍
자동차용 MLCC.ⓒ삼성전기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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