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영(Daniel) 카카오뱅크 공동대표이사(왼쪽)와 오딜롱 알메이다(Odilon Almeida) Global Money Transfer 총괄사장(오른쪽)이 7월 25일 경기도 판교 카카오뱅크 본사에서 업무 협약식을 갖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는 25일 세계 최대의 송금 결제 네트워크 기업인 웨스턴 유니온(Western Union)과 모든 과정이 모바일로 처리 가능한 해외 특급 송금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위해 이날 오전 웨스턴 유니온 오딜롱 알메이다(Odilon Almeida) Global Money Transfer 총괄사장이 경기도 판교 카카오뱅크 본사를 방문해 윤호영카카 오뱅크 공동대표를 만나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카카오뱅크와 웨스턴 유니온의 55만여 가맹점 통해 전세계 200여 국가로 즉시 송금 가능한 모바일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윤호영 카카오뱅크 공동 대표이사는 “기존 카카오뱅크 해외 송금 서비스에 더해 카카오뱅크 고객들께 보다 다양한 해외 송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웨스턴 유니온과 협력하기로 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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