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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라오스댐 사고 여파…SK·SK디스커버리 동반 하락세


입력 2018.07.25 09:46 수정 2018.07.25 09:46        이미경 기자

SK건설이 시공 중인 라오스 댐 사고 소식에 25일 장 초반 장외주식시장(K-OTC)시장에서 장중 하한가를 기록하는 가운데 최대주주인 SK와 SK디스커버리가 유가증권시장에서 동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38분 현재 SK는 전 거래일 대비 5.11% 하락한 26만원에 거래중이다. 같은 시간 SK디스커버리는 11.35% 떨어진 3만2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는 올해 1분기 현재 SK건설 지분을 44.48% 가진 최대주주이고 SK디스커버리의 SK건설 지분율은 28.25%에 이른다.

한편 지난 24일 라오스 남동부 아타푸 주에 있는 세피안-세남노이 수력발전댐 보조댐이 무너져 50억㎥의 물이 보조댐 아래 6개 마을에 한꺼번에 쏟아지면서 수백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SK건설이 무너진 대형 수렴발전댐 보조댐을 시공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장초반 K-OTC 시장에서는 하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미경 기자 (esit91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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