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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서현 "노메이크업 촬영, 못 생겨 보일 수도"


입력 2018.07.20 16:32 수정 2018.07.20 16:48        이한철 기자
배우 서현이 드라마 배우 서현이 드라마 '시간'에 거의 노메이크업으로 출연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 MBC

배우 서현이 MBC 새 수목드라마 '시간'에서 노메이크업 연기를 펼친다.

서현은 2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열린 '시간' 제작발표회에서 "삶의 힘듦을 느끼는 캐릭터라 자신을 가꿀 시간적 여유가 없다"며 자신이 맡은 셰프지망생 설지현 역을 설명했다.

이어 서현은 "설지현이 백화점 주차요원으로 나오는데 아르바이트를 하러 갈 때만 입술을 바르고 또 일상으로 돌아오면 지운다. 하루하루를 벌고 그렇게 먹고 사는 인물이다. 조금 못생겨 보일 수 있지만 그렇게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간'은 누구에게나 유일한 시간, 결정적인 매 순간 각자 다른 선택을 해 지난간 시간 속에서 엮이는 네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다.

비밀'과 '가면'을 집필했던 최호철 작가와 '엄마', '호텔킹'을 연출한 장준호 PD가 손을 잡았다. '이리와 안아줘' 후속으로 오는 25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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