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페이스북
X
카카오톡
주소복사

[팩트리뷰]브라질 vs 코스타리카 ‘96분에도 골’


입력 2018.06.23 08:22 수정 2018.06.23 08:24        데일리안 스포츠 = 김윤일 기자
브라질 vs 코스타리카 ⓒ 데일리안 스포츠 브라질 vs 코스타리카 ⓒ 데일리안 스포츠

브라질 vs 코스타리카 팩트체크

- 브라질은 월드컵 역사상 처음으로 90분 이후에 골맛을 봤다.

- 브라질을 코스타리카와 11번 만나 10번 승리했고 단 한 번(1960년 친선전)만 패했다.

- 코스타리카는 최근 월드컵 5경기(3무 2패)서 승리가 없다.

- 코스타리카는 이번 브라질전에서 단 3개의 슈팅만 쐈고, 전반 15분 이후에는 단 1개도 없었다.

- 브라질의 두 번째 골은 96분 49초에 터졌고, 이는 1966년 월드컵 이후 가장 늦은 시각에 기록된 골이다.

- 브라질은 최근 13경기 무패(9승 4무) 중이며 같은 기간 실점은 3골에 불과하다.

- 네이마르는 이번 대회서 전체 선수 중 가장 많은 14개의 반칙을 당하고 있다.

- 네이마르는 최근 대표팀 17경기서 18골(10득점 8도움)에 관여하고 있다.

- 필리페 쿠티뉴는 최근 대표팀 4경기서 4골(3득점 1도움)에 관여하고 있는데 이는 앞선 14경기에서의 공격포인트보다 많다.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