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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라붐 그녀, 21살 애기 엄마의 사진 한 장... '시선 집중'


입력 2018.05.10 00:28 수정 2018.05.10 10:45        박창진 기자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걸그룹 '라붐' 전 멤버 율희가 연예계 이슈에 등극했다.

10일 오전 9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율희', '라붐' 등이 연이어 떠오르며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라붐 율희의 임신과 결혼 소식이 전해지며 궁금증이 확산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 “21살 애기 엄마 논란의 사진 한 장”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한 누리꾼은 “과거 율희의 갑작스런 라붐 탈퇴 당시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되며 충격을 안겼다. 해당 사진은 율희가 남자친구의 집에서 찍은 사진으로, 팬들에게 큰 실망을 안긴 결정적 증거로 손꼽히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당시 라붐 소속사는 “율희와 오랜 상의를 하며 심사숙고 끝에 본인의 의견을 존중해 전속계약을 만료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한편, 경기도 부천 출신 율희의 본명은 김율희(金律喜)로 알려지며,2014년 걸그룹 <라붐>의 첫 번째 싱글 ‘PETIT MACARON’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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