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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콜' 에일리, 미국 여자의 화끈한 발언? "나는..."


입력 2018.05.05 00:14 수정 2018.05.05 18:21        박창진 기자
ⓒ온라인커뮤니티 ⓒ온라인커뮤니티

'더 콜'에 출연해 화제가 된 가수 에일리의 과거 발언이 새삼 관심을 끌고 있다.

과거 방송된 tvN 'SNL 코리아'에서 에일리는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아찔한 S라인을 드러냈다.

당시 에일리는 유명 가수로, 신동엽은 '다크나이트'의 배트맨으로 등장했다.

이날 에일리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배트맨이다. 그를 만나면 모든 것을 줄 것이다. 나는 낮져밤이 스타일이다"라고 말해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에 신동엽은 일부러 에일리에게 정체를 들키려고 노력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더 콜'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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