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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그녀, 어린 시절 깜찍함 간직한 비주얼 시선집중 "그녀의 화양연화"


입력 2018.05.03 00:48 수정 2018.05.03 20:53        박창진 기자
ⓒ온라인커뮤니ㅣ ⓒ온라인커뮤니ㅣ

하승리의 과거와 현재를 비교한 사진이 새삼 화제다.

3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하승리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하승리의 과거와 현재를 비교한 게시물이 온라인커뮤니티를 장식했다.

1999년 데뷔한 하승리는 당시 4살의 나이에 깜찍한 외모와 당찬 연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미운 4살'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귀여움 가득한 하승리의 모습은 절로 엄마 미소를 유발한다.
ⓒ온라인커뮤니ㅣ ⓒ온라인커뮤니ㅣ

우리 나이로 24세가 된 하승리는 대한민국 평범한 20대 여성처럼 싱그러움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어린 시절 깜찍한 얼굴은 그대로이면서 팔다리가 길어지고 키가 커진 모습은 감탄을 유발한다.

한편 하승리는 새 KBS1 일일드라마의 주연을 맡았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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