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기 펄럭이는 기정동 마을, D-3 남북정상회담

박항구 기자

입력 2018.04.24 16:15  수정 2018.04.24 17:00

한반도 분단 이후 사상 최초로 북한의 최고 지도자가 남측으로 내려와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열릴 예정인 남북정상회담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24일 경기도 파주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최남단 기정동 마을에 인공기가 펄럭이고 있다.

한반도 분단 이후 사상 최초로 북한의 최고 지도자가 남측으로 내려와 열릴 예정인 남북정상회담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24일 경기도 파주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최남단 기정동 마을에 인공기가 펄럭이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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