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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선진화
최승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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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지알에스는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딸인 신영자 전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이 지난달 28일 기타 비상무이사에서 물러났다고 24일 공시했다. 신 전 이사장이 물러난 자리에는 백광현 전 롯데지주 경영전략부문장(상무)이 새로 선임됐다. 한편 신 이사장은 횡령‧배임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복역 중이며, 지난달 롯데쇼핑, 롯데건설 등 계열사 이사직에서 물러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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