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원대 LG프라엘 인기에 피부 관리기·마사지기 카테고리 매출 폭증
중국 진출 앞둔 프라엘에 높아지는 기대감…관련업계서도 잇따라 '도전'
LG전자가 지난해 9월 야심차게 내놓은 뷰티가전 '프라엘'이 100만원대의 가격에도 불티나게 팔리며 국내 뷰티 디바이스 시장의 성장세를 이끌고 있다. 전자랜드에서 프라엘을 써보고 있는 고객의 모습. ⓒ전자랜드프라이스킹
LG프라엘 풀 패키지. ⓒ에누리가격비교
신세계 뷰티편집숍 '시코르'에 입점한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온 제품. ⓒ아모레퍼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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