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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 왕진진 논란→전 남친 고소 '아픔·논란 범벅 연애사'

  • [데일리안] 입력 2018.03.16 08:56
  • 수정 2018.03.16 09:53
  • 이한철 기자

2년 전 교제한 전 남친 고소 내막

유부남 대통령조카 등 사기 주장

낸시랭이 전 남자친구를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 낸시랭 인스타그램낸시랭이 전 남자친구를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 낸시랭 인스타그램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남편 왕진진(본명 전준주) 논란이 채 가라앉기도 전에 전 남자친구와 법적 다툼을 벌이게 됐다.

낸시랭은 최근 서울강남경찰서에 결혼 전 사귄 전 남자친구 A씨를 사기와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낸시랭이 작성한 고소장에 따르면 두 사람은 2015년부터 약 2년간 교제했다. 하지만 A씨가 알고 보니 유부남이었다는 것.

게다가 A씨는 전 대통령의 6촌 조카이며 대기업 부회장과 막연한 사이라고 속이고 자신에게 수차례 돈을 빌렸다는 게 낸시랭의 주장이다. 낸시랭은 자신 소유의 집을 담보로 2억 원가량을 빌려줬다.

이를 입증하기 위해 낸시랭은 계좌 인출 내역, 문자메시지 등을 증거자료로 경찰에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뿐만 아니라 낸시랭은 A씨가 왕진진과 결혼 이후 주위에 유언비어를 퍼트리고 자신에게 폭언을 일삼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앞서 낸시랭은 왕진진과 혼인신고를 한 사실이 알려지자 거센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왕진진이 각종 사기사건에 연루된 의혹을 받고 있는 데다, 과거 특수강도강간 혐의로 12년간 교도소에 복역한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

하지만 이 같은 논란에도 두 사람은 문제 될 것이 없다며 서로에 대한 강한 신뢰를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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