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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 선미와 '주간아이돌' 특급 케미 화제


입력 2018.02.08 00:36 수정 2018.02.08 20:09        임성빈 기자
ⓒMBC 에브리원 ⓒMBC 에브리원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하는 청하가 선미와 남다른 케미로 새삼 화제다.

8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엠카운트다운' '청하'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하는 청하가 선미와 남다른 케미를 발산한 '주간아이돌'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청하는 지난해 8월 2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여자 솔로 특집으로 선미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청하는 과거 '프로듀스101'에서 선보였던 선미의 춤을 재연했다. 두 사람은 비슷한 모습으로 MC들까지도 "두 사람 모두 포스트 이효리라 해서 손색 없을 정도로 잘 한다"라고 칭찬했다.

또한 선미와 청하는 잉글리시 스피드 퀴즈를 통해 영어 능력도 뽐냈다. 청하는 선미와 남다른 케미로 '주간아이돌' 방송을 채웠도 더 친해진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청하와 선미는 호리호리한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선미는 과거 다리 길이가 88cm임을 인증했다. 이어 청하는 과거 프로필 상 몸무게가 44kg이라는 자료에 대해 "활동해서 좀 더 빠졌다"고 했다. 그는 현재 "42kg을 왔다갔다한다"며 자신만의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한편 8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는 청하를 비롯해 다수의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장식했다.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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