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2017년 램시마·트룩시마 사업 호조…"역대 최대 실적"
올해 바이오시밀러 시장점유율 높여갈 듯…파이프라인 확대 '자신감'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낸 셀트리온이 올해 더 높이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다지고 있다. (자료사진) ⓒ데일리안DB
허쥬마 론칭을 협의하기 위해 열린 글로벌 파트너사 초청행사. ⓒ셀트리온
지난달 10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 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석해 직접 연단에 오른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셀트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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