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5만 가구 이상 사용할 수 있는 전력 생산 예상
류두형 한화에너지 대표이사(가운데)가 18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중서부 페코스카운티에서 개최돈 236MW 규모의 미드웨이(Midway) 태양광 발전소 착공식에서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종권 한화큐셀 상무, 신지호 한화에너지 전무, 잭 카르가스 뱅크오브아메리카 메릴린치 전무, 류 대표이사, 헨리 윤 174파워글로벌 상무, 에리카 비어슈바흐 오스틴에너지 개발 총괄이사, 패티 존스 맥카메이시장.ⓒ한화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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