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산업개발이 올해 수주·분양 목표달성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인천광역시 강화군에 위치한 마니산을 올랐다.ⓒ대우산업개발
대우산업개발은 지난 5일 영업담당부서 및 견적예산담당부서 임직원 20여명이 올해 수주·분양 목표달성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인천광역시 강화군에 위치한 마니산을 올랐다고 11일 전했다.
임직원들은 산행을 하면서 올해 수주 및 분양목표를 초과 달성하자는 결의를 다졌다.
대우산업개발 관계자는 “지난해 사업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아파트, 수익형부동산, 공공공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방위로 수주하는데 신경을 썼고, 그 결과 전년도에 비해 수주실적도 증가했다”며 “올해도 공격적으로 수주활동에 나서며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데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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