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제휴로 활용도 높여야...씽큐가 전자산업의 게임체인저 될 것"
박일평 LG전자 최고기술책임자(CTO·사장)이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서 개최된 기자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왼쪽은 김평철 LG전자 인공지능연구소장(전무), 박 사장, 류혜정 홈어플라이언스앤에어솔루션(H&A)스마트솔루션사업담당 전무, 김상열 TV상품기획담당 전무.ⓒ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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