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시티, 로보틱스 등 관련 전시관 둘러보며 사업 기회 모색
현지 전문가 초청, 별도 워크숍 개최해 사업 접목 관련 논의 예정
박지원 두산그룹 부회장을 비롯한 두산 계열사 최고경영진이 미굴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 중인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8’를 참관했다. 사진은 박 부회장(왼쪽 두 번째)이 지난해 9월 열린 ‘2017 로보월드 전시회’에서 두산로보틱스 협동로봇 시연을 지켜보는 모습.ⓒ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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