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차이나 리스크에 홍역…글로벌 사업 다변화 박차
패션업계도 어려웠던 한 해…브랜드 구조조정·온라인 혁신 이뤄져
올해 국내 화장품과 패션업계는 중국의 사드 보복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서울 시내 한 면세점 매장에 중국 단체 관광객의 발길이 뚝 끊긴 모습. ⓒ데일리안DB
사드 보복 이전, 롯데면세점에서 화장품을 고르고 있는 중국인 관광객들의 모습. ⓒ롯데면세점
평창올림픽 공식 온라인몰에서 현재 전량 품절된 평창 롱패딩 3종. ⓒ데일리안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통합 온라인몰 SSF샵은 지난 19일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퀵배송 서비스를 개시한다. ⓒ삼성물산패션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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