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베트남 교류 활성화 방안 논의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왼쪽에서 여덟번째)이 14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방한 중인 응웬 응옥 티엔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만나 환담한 뒤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덕연 금호고속 사장, 보 쯔엉 언 아시아태평양국제협력국 과장, 응웬 반 빙 공연예술국 국장, 레 득 쭝종합행정국 부국장,응웬 티 타잉 흐엉 관광총국 부총국장, 이원태 금호아시아나그룹 부회장,응웬 응옥 티엔 문체부 장관,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응웬 쭝 카잉 국제협력국 국장,판딘 타잉 영화국 부국장, 박홍석 금호아시아나그룹 부사장, 서현재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 상무.ⓒ금호아시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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