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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영, '무공해 산골소녀'로 불렸던 학창시절 모습


입력 2017.11.21 10:04 수정 2017.11.21 12:22        이선우 기자
ⓒSBS 방송화면 캡쳐 ⓒSBS 방송화면 캡쳐

장신영이 화제인 가운데 장신영의 과거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장신영은 과거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학창시절 모습을 공개했다.

당시 방송에서 장신영은 "의학의 도움을 전혀 받지 않았다. 과거 무공해 산골소녀로 불렸다"며 성형 논란을 일축했다.

함께 공개된 장신영의 졸업사진은 10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외모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MC들은 "화면으로 볼 때랑 느낌이 전혀 다르다. 여배우들 중에서 실물이 가장 아름다운 것 같다"면서 "정말 눈부시다"라고 칭찬했다.

장신영은 "방송에서는 덩치도 크고 평범하게 나오는데 실제로 만나면 의외로 얼굴도 작고 날씬해서 놀란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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