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회 스톡홀름 국제영화제에 한국 영화 5편 무더기 출품
'악녀' 정병길-'능력소녀' 김수영, 스웨덴 관객들 직접 만나
지난 8일 개막한 제28회 스톡홀름 국제영화제의 포스터@[사진=스톡홀름 국제영화제 사무국 제공]
이번 영화제 비경쟁 부문인 트윌라이트존에 초청된 영화 ‘악녀’의 정병길 감독과 경쟁 부문인 단편영화 섹션에 후보로 오른 영화 ‘능력소녀’의 김수영 감독이 스웨덴 관객들을 만나기 위해 직접 스톡홀름에 왔다.@[사진=이석원 스웨덴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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